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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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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수
1520 20230525 [단독] "포스코 노조임원들에 대한 금속노조의 제명 무효" 관리자 2023-06-02 hit216 vote0
1519 20230601 법원, '포스코 하청노동자 추락사' 이례적 현장검증 관리자 2023-06-02 hit166 vote0
1518 20230530 “자회사 채용은 부당노동행위”…불파 리스크 해소에 제동 건 법원 photo 관리자 2023-06-01 hit207 vote0
1517 20230531 포스코 첨단기술 유출 적발...4대는 이란에 이미 팔려 관리자 2023-06-01 hit151 vote0
1516 20230530 "알맹이 없는 포스코 정비 자회사 설립 설명회 왜 열었나" photo 관리자 2023-06-01 hit162 vote0
1515 20230530 [현장에서] '양해도 없이' 회의장 떠난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관리자 2023-05-30 hit197 vote0
1514 20230530 “집에 불났는데 고기 파티 한 격” 비상경영 선포하고 6억 주식 성과급 받은 최정우 포스코 회장 photo 관리자 2023-05-30 hit154 vote1
1513 20230523 노동부, '직장 내 괴롭힘' 의혹 포스코홀딩스 직권조사 착수ㄹ photo 관리자 2023-05-30 hit146 vote0
1512 20230523 포스코센터 문화공간 리뉴얼…집회 원천차단? 관리자 2023-05-24 hit185 vote0
1511 20230519포스코범대위, 포항시민과 갈등 부추기는 포스코에 대한 반박 성명 발표 관리자 2023-05-19 hit196 vote0
1510 20230516 포항 산단 인근 주민 상기도질환 많다 photo 관리자 2023-05-19 hit164 vote0
1509 20230518 포스코 광양제철소 막말 논란 사과 돌입 관리자 2023-05-18 hit173 vote0
1508 20230516 [단독] 광양제철소 "자회사 설립 반대 지역·단체 지원 중단" 논란 확산 관리자 2023-05-18 hit177 vote0
1507 20230515 "중대재해처벌법 제정 이후, 현장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photo 관리자 2023-05-16 hit189 vote0
1506 20230507포스코 범대위, 최정우 회장 퇴출 성명 발표 photo 관리자 2023-05-08 hit213 vot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