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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잇단 포스코 산업재해, 대책은?-이규설[포항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PAwK7K6ta6Q

◀INT▶한대정/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장(하단)




5049 "화성부 쪽에는 백혈병 혈액암이 많고 제선부 제강부는 폐암이 높고 최근에 저희가 저희가 산재나 직업성 질병에 관해 제보를 받고 있는데 루게릭 병이나 상당히 많은 부분이 난청이 상당히 많습니다"

노조는 제철소 내 작업 환경이 열악한데다
중대 사고가 발생해도 재발방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않아 사고가 되풀이 된다는
입장입니다.

◀INT▶한대정/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장(하단)
0842 "산재사고나 큰 중대 설비 사고가 발생했을때 원인규명과 재발방지책을 노동조합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현장을 확인해야 하는데
사실상 노동조합은 배제되어 있습니다"

노동분야 전문가는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야 할 고용노동부가 제 역할을 하지 않아
근로자들의 희생이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INT▶박혜영/노동건강연대 활동가(공인노무사)
2625"(고용노동부는)불시 검문 할 수 있거든요 아무때나 연락하지 않고 들어가서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들어가서 포스코가 안내해주는 관리자가 안내해주는 사고 현장이 아니라 직접 그 현장에서 일하던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거든요 그런걸 지금 하나도 하고 있지 않아요 노동부는"

영국의 산재 사망자가 우리나라의 1/10 수준에 불과한 것은 강력한 처벌 때문이라며 우리나라도 산재 발생 사업장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박혜영/노동건강연대 활동가(공인노무사)
3055 "특히 영국에서는 기업에서 일을 하다 죽으면 이건 기업에 의한 살인이다 이렇게 규정하면서 아예 법 이름이 기업 살인법 입니다 그래서 굉장히 강하게 처벌을 하죠! "

전문가들은 또 민주적인 의사전달체계 확립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핵심 요소라며
근로자들이 작업장의 위험요소에 대해
부담없이 말하고 이를 회사가 받아들이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조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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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포항MBC 시사토론
'잇단 포스코 산업재해, 대책은?'
오늘(7일)밤 10시 5분에 방송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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