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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9월2일 해고자 자전거 1000Km 복직투쟁 8일째 마지막날 투쟁 일지입니다.

9월2일 8일차 자전거 투쟁 일지
구례 섬진강 모텔에서 6시30분 기상하여 밖을보니 비가내리고 있다. 출발 준비후 근처에서 아침식사후 전일 도착지인 구례 앞록교로 차량으로 이동후 매화마을 인증센터로 비를맞으며 출발.


11시 30분 매화마을 인증센터에 도착했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라이딩을 진행했습니다.
체온이 내려가서 몸이 으실으실 춥고 한기가 몰려와서 따듯하 음료가 필요해서 매점에 간는데 따듯한 음료가없네요.
수석님과 광양도금부 조합원님 나오셔서 맛있는 짬뽕 사주시네요.
감사 합니다.



섬진강 도착했습니다. 섬진강인증센터 도착해 단체 셀카
원민호 지도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황식 지도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김의현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광양지회 사무실에 도착하여 차한잔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자전거 투쟁을 다음번에는 지회 간부들이랑 함께하면 좋을것 같다는 예기도 하고 1000Km 투쟁과 관련한 담소를 나누고 1문으로 선전활동 하러 출발.



1000Km 자전거 대장정 투쟁 마치고 도착하였습니다.
동지들의 뜨거운 격려와 응원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오르막도있고, 내리막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자전거 전국 투쟁을 하면서 오르막이 나오면 겁이나고 무서울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숨도 차고 그러나 오르막을 넘어 내리막길이 되면 공짜로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정말 상쾌하고 기분도 좋고 행복했습니다.
현재 포스코지회의 상황이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면 반대편에 행복하고 즐거운 내리막이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어려움을 극복하여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포스코지회를 만들어 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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