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서울 상경투쟁 2,3일차 입니다.

 

 

홍콩 여행객분들 오셔서 사진을 찍어 드렸어요.. 포스코회장이 부당하게 해고 시켜서 앞에서

시위중이라고 했습니다.


 
 

프렌카드 걸어두고 건물 주변을 몇바퀴 돌아봤는데 근무가 아주 자유로워 보였습니다..

 


 

 

법률공부도 하고 판례 공부도 하고 열공중입니다.. 앉아서 토론도 좀했습니다...

 


 

 

용인대 사회복지학과 졸업했답니다. 노동조합 힘들게 토쟁하신다면서 음료수도 주시고 1시간가량 이야기하고 놀다가 갔어요.. 91년생이고 성함은 재희 랍니다..

재희 씨 응원감사합니다...


뉴스에 자주나오는 포스코 깃발과 태극기가 같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집회 하면서 경비가 나와서 저렇게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때문에 고생많다고 위로해주었습니다... 감사하답니다..

 

 

 

시사저널 김도형 기자님이라 저녁소주 한잔하는 중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했어요...

며칠간  포스코앞에 있었지만 직원들은 모두 피하고 고개돌리고 얘서 외면하는것이

안타 까웠습니다... 고생한다고 말도 건네주고 잘하시라고 이야기 해줄수도 있었는데

눈빛이 역겨운 무엇인가를 보는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P 직군 E 직군은 포스코 안에서 계급을 나누는 신분구별용 용어일뿐입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