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갑니다.

여러분, 회사 측의 불법 행위에 침묵하고, 방관하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 회사 측의 불법 행위에 침묵하고, 방관하지 말아 주세요.
조합 탈퇴 권유를 지속적으로 받으신 사실을 알리는 것 또한
우리 현장 직원들이 스스로 노동조합에 가입하여, 경영자에 의해 잘못 되어지는 포스코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직원들 목소리와 힘으로 올바른 포스코로 만들어가는 과정의 일부 입니다.
‘나 혼자 사실을 알려서, 나만 피해를 입지 않을까?’라는 생각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혼자가 아닌 다수가 함께 해야  합니다.
성장하기 위해선, 성장통을 겪어야 하며, 그 성장통을 혼자 견디기보다
다수가 함께 한다면 성장통은 가벼운 생채기 정도로 지날 수 있습니다.
가벼운 생채기 정도도 아프다 하여, ‘나 한명 정도 침묵해도..’ 라는 생각으로 모두가 침묵하고 방관한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포스코에는 끊임없는 암 세포가 성장하고 그 암이 결국엔 우리에게 더 큰 고난으로 돌아온다는 자연스러운 원리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직책보임자로서 그동안 함께 한 직원으로, 혹은 앞으로도 계속 볼 직원이라 어떻게 하지 못하겠다’는 포기 보다,
조합 탈퇴 권유를 지속적으로 받은 사실을 알리기 위해, 진술서를 작성한 직원을 먼저 생각하여 여러분이 간직한 올바른 신념과 용기로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의 동참만이 변화를 통한 올바른 성장으로 포스코가 영속 발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조합 가입, 탈퇴 상태를 떠나서 노동조합 가입을 이유로 여러분들이 받은 부당함을 진술서로 표현해 주세요.
혼자만의 외침으로 끝나지 않게, 큰 함성으로 메아리가 되어 울려 퍼지게 하여, 포스코에 변화를 함께 가져 옵시다.

움직이지 않으면 자신을 옭아 맨 쇠사슬을 인지하지 못한다.
                                      -로사 룩셈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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