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민주노총 금속노조 포스코지회는 오직 노동자만 보고 갑니다.

고생하시는 분들 배웅 갑니다.

9월 2일 13시30분경 하동 신원반점앞 편의점 조인하기로 했습니다.
악전고투 하시는 분들을 격려하는 차원 또는 멀리서 오시는 손님 배웅 하는 의미로 박찬목 수석 부회장님과 자전거타고 그분들을 배웅 하러 갑니다.
행여 점심이라도 같이 하시고 어려운 고통의 영웅담을 들어 주실분 계시면 그 시간에 그쪽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손님 배웅 하는것은 옛부터 배운 가정예의 입니다.
먼길 고생 하시는 분들은 지나가는 과객이라도 불러 밥먹여 보내는것은 우리나라의 예의 입니다.
행여 자전거 동 행 하실분 계시면 12시 정각 2문 앞에서 출발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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